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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올뉴 k7 2.2d 

가격 : 취등록 포함 토탈 4천정도

구입처 : ㅇㅇ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bmw530 e90 을 살지 요놈을 살지 고민하다가 돈좀 더 투자해서 이놈으로 선택했네요

 

 

 

5년간 동고동락하던 스알을 떠나보내고 새로운놈으로 출고 받고 바로 휠타야 셋팅했네요.

 

브레이크는 브렘보했는데 명절끼는바람에 2주뒤에 장착 가능...ㅜㅜ...

 

 

썬팅이랑 블박 등등은 제가 하는거라 귀찮아 죽겟네요. 다른샾에 맡겨버릴까 생각중임 ㅋㅋㅋ

 

 

승차감은 뭐 역시나 디젤. 만킬로타고 합성유 넣어봐야 진동이나 소음 제대로 알수있을거 같구요

 

일단 치고 나가는건 디젤 답구요.

 

 

전 차량 스알보다 (배기,흡기,맵,터빈업) 출력이 살짝 모자른 감이 있긴한데 아주 만족하구요.

 

연비는 60리터 들어가는거 같네요.

 

 

연비는 트립상에 1034km 찍혔네요. 100km 남은시점에서 5.8만 들어가고

 

연비는 고속도로 주행하며 140 정도 속도 유지하며 서울에서 구미까지 내려오는데 15~16km 정도 나오네요.

 

 

연비는 아주 만족합니다.

 

 

이번엔 튜닝은 할생각이 없습니다. 생활연비 향상을 위해 맵 정도만 하게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