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나 독립한지 구개월이 넘었습니다

아이셋을 혼자키우는 각시를 놔두고 토요일 저녁에
잠시  갔다가 다음날 오전에 헤어지는 생활

처음 두달은  생활비도 못주고 그다음 세달은 직장때 급여보다 약간 적게  주고 드디어 8월부터  봉급을 넘어서더니
이번에 이렇게 ..

참고 믿고 기다려준 와이프의 기쁜 미소를 큰맘으로 구매완료

다음달도 미소를 보기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