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칠색의v인형사입니다. 키랏☆

으음, 사실 경전글은 인기가 없어서 안 쓸고 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더 써달라는 분이 계시더군요 ㅇㅅㅇ

그러고보니... 추천이나 덧글이 없다고 해서

꼭 사람들이 그 글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어요..

로긴은 하기 귀찮아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거였더군요...

(뭐 자주글은 재밌게 봤지만 경전은 재미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쨋든 봐주는 분이 계시다면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ㅅㅇ

 

 

  특별히 할 말은 없네여~~~

이 판에선 초중반 경전만 하다가,

후반 마숲에 등대하러 갔다가 급박한 상황에서 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ㅇㅅㅇ

... 사실 이 때는 살아서 마무리까지 지어야 하는 건데...

제가 죽은 것 때문에 질까말까 하다가 팀덕에 이겼네요 ㅇㅅㅇ

 

 

 

 

 

 라고 합니다.

 

(추신 : ㅇㅅㅇ가 싫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저는 사실은 현실에서 말로도 'ㅇㅅㅇ'를 넣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ㅇㅅㅇ

        ㅇㅅㅇ 좋지 않나요?

        웃어요 - 우서요 - ㅇㅅㅇ

        난 참 좋은데. 귀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