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때는 작년가을쯤 공방이였을겁니다



한참 기만질 하고다닐때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적도 있군요 죄송합니다;;


사과의뜻으로 

 260 세줄이신분들과 같이

즐거운 소대를 하고싶습니다





아 맞다 !!

지겨워서 팔아치웠지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