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나올 당시 개사기다. 골탄 아님 상대 안된다. 9티랑 싸워도 안 밀린다. 이런 말 많이 나왔었음.
지금 타도 준수한 탱이지만, 너무 좋은 골탱들이 나오면서 그 사기 소리 듣던 디펜더도 그냥 "좋은 탱크"가 됨ㅋㅋ

페이 투 윈이 가져온 결과의 장, 단점은 명확해진듯.
시간 부족한 현질러들은 과금을 통해 해당 국가의 전차 좋은 특징들을 빠르게 체험 가능.
굳이 10티 힘들게 키워서 욕먹을 바에 재밌고 돈 잘 버는 8티가 더 재밌음.

근데 무과금, 소과금 유저 또는 국가별 전차 키우는 유저(8~9티어)들은 오버밸런스 탱크 상대하기가 빡세짐.

[어떻게 개선해야 될까?]
이미 밸런스 죠짐. 그냥 육감 기본 시스템 넣어준 것 처럼 연구 경험치 많이 들더라도
모든 부품 풀업 상태로 티어 올릴 수 있도록 해줘야함.

BMW 샀는데 옵션 값으로 BMW 차 한 대 값 더 필요한 ㅈ같은 시스템 빨리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