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 출고 후 32%까지 곤두박질 쳣던 승률을 50% 까지 겨우 끌어 올리며 로레인 연구를 마쳤습니다.

1390이 겨우 손에 익어서 승세를 올리고 있는데 바샷티옹으로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테섭에서 

타본 바샷티옹은 높은 핑까지 더해져 상당히 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390의 아킬레스건인 느린

조준 시간과 연사 속도가 바샷티옹에서는 좀 개선되던데..

바샷티옹 넘어가도 1390보다 만족 하며 탈수 있을지 프랑스 유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