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뒤들에선 자경을 열심히 쌓아뒀다가 뒤뚱이까지 타고

B1은 하이패스로 넘기고 봉다리부터 열심히 탔는데요

이번 아뒤는 자경이 4천점밖에 없어서....

 

하여간 그런 저런 이유로 B1을 한번 타봐야하나

아니면 자경이 모이도록 다른 전차로 25만 경치를 모아서

다시 하이패스로 넘기나 고민이 크네요....

 

여친이 계속해서 자기도 오공백도 타보고 싶다 하니

그냥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하여간 B1 선배분들 B1을 어떻게 넘기셨나

조언좀 듣고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