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소련구축으로 시작했고

미국 중전도 건드려 보고 영국 자주도 건드려보고 다하다가

프랑스에 꽂혀서 열심히 프랑스만 밀고있습니다

 

현재 타고있는게 13 75, 아리랑 중전, 아리랑 구축, 6티 자주, 프큼입니다 (명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ㅅ;)

제일 고민인게 구축은 잘 몰고 다니는데 중전이랑 경전 운용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ㅅ;

엘퀴처럼 몰다간 털리기 일쑤고 중형이랑 같이 다니니까 경전이라그런치 탈탈 털리더군요 ㅠ

중전은 아리랑은 문제없는데 프큼이 많이 힘들더군요 ㅠㅠ 물장갑이라 나서기도 그렇고 헤비가 2선에있기도 뭣하고...

 

빵국 장인님들은 어떻게 몰고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