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의 옆구리를 지나 57과 스탈린,숙칠의 사이를 뚫은 뒤

마우스의 주의를 끌지 않고 갑니다 그대에게

그대가 내게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바이백 뺑뺑이 돌릴때 채팅창을 꼭 보십쇼

 

 

처음엔..... 그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그대가 비로소 내 앞에 홀로 나타나서야......

 

저는 그대임을 알았습니다......

 

 

 

 

 

결국 통구이 직사맞고 끝장난 판이었습니다

 

 

 

 

보고 있나?? 용감한형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