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7 21:19
조회: 596
추천: 4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치로의 옆구리를 지나 57과 스탈린,숙칠의 사이를 뚫은 뒤 마우스의 주의를 끌지 않고 갑니다 그대에게 그대가 내게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바이백 뺑뺑이 돌릴때 채팅창을 꼭 보십쇼
처음엔..... 그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그대가 비로소 내 앞에 홀로 나타나서야......
저는 그대임을 알았습니다......
결국 통구이 직사맞고 끝장난 판이었습니다
보고 있나?? 용감한형제형
EXP
216,977
(27%)
/ 235,001
|
마끼아토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