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10월 6일에 있었던 전차들의 주요 영상을 올립니다.
9.3 패치도 업데이트 하고 새로운 맵도 적응해야 되고 바쁘네요 'ㅅ';;



============================== 목 차 =============================

1. JPanther 힘멜스트로프에서의 공방
2. Fcm 50t 카렐리아 (프큼의 모험)
3. T34 샌드리버 강습전 리뷰
4. TOG II 무로방카 (느린 전차는 죽어야 할 곳이 있습니다)
5. T-34-1 루인베르크 (적 자주포의 집념)
6. KV-13 절벽 (취약한 곳을 보다 빨리 들이대기)
7. AT 7 고속도로 (무전수가 캐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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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상되세요~ ^^*




1. JPanther 힘멜스트로프에서의 공방

이번 판은 적군의 경전차가 반대 방향에 몰려있는 것을 확인한 직후
바로 적진으로 돌입해 빠른 난전을 진행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2. Fcm 50t 카렐리아 (프큼의 모험)

이번판 같은 경우는 속도가 빠른 프큼이 시작하자마자 언덕을 점거,
자주포를 경계하며 위에 올라간 적군을 빠르게 섬멸,
바로 언덕을 버리고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 아군을 지원,
자주포 섬멸까지의 동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군이 잘 싸워서 전 거의 한게 없지만요 ;ㅅ;..)





3. T34 샌드리버 강습전 리뷰

이번판은 T34 로 간단히 즐겨본 샌드리버 강습전 !
이번판은 적팀이 패배한 3가지의 이유를 잡아보며 리뷰중 !





4. TOG II 무로방카 (느린 전차는 죽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느린 전차는 자신이 전장에 제대로 뛰어들 수 있는 순간이 게임 상
거의 한번 밖에 존재 하지 못합니다. 
즉, 이기든 지든 그 이후 자신이 할 것은 거의 없다는 것..
그럼 가능한 아군이 맞을걸 자신이 다 맞고 죽는 것이 보다
아군의 승률에 일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아닐까요?





5. T-34-1 루인베르크 (적 자주포의 집념)

아놩... 적팀의 자주포들은 정말 집념이 엄청나군요.. ㅠㅠ
결국 저는 자주포를 잡는데 일조를 하며..그리고 자주포에게 죽는 ㄱ-






6. KV-13 절벽 (취약한 곳을 보다 빨리 들이대기)

일단 이번판은 저희팀이 경.중형전차에 대한 확실한 이득이 있었고,
적팀 나름대로 언덕을 잡았지만 측면은 확보하지 못한 라인 상태.
상황을 적절히 보며 딜을 하다가 되겠다 싶은 이후 개돌 ! +_+ !





7. AT 7 고속도로 (무전수가 캐리하다니!)

아니 무슨.. 이번판도 어김없이 시작하자마자 자주포가 저를 향해
집중 타격을 날립니다.. 덕분에 무전수만 빼고 다 사망... ! ;ㅅ;...
이후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으나.. OTL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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