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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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82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11월 25일에 있었던 전차들의 주요 영상을 올립니다. 이번판은 전체적 라인 상황에서 아군과 적군의 픽을 설명. 그 상황에서 제 자신이 어떤 것을 해주어야 적군을 흔들 수 있는지 전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목 차 ============================= [2014 11 25] 1. TOG II 지크프리트 방어선 (잡아야 할 적) 2. WZ-131 비행장 (언덕 공방 조율) 3. T20 광산 (조우전에서의 언덕과 점령지 역할) 4. Nashorn 폭풍지대 (구축이 갈만한 위치가 아니지만..) 5. Cromwell 프로호로프카 (아군 적군 픽에 대한 승패 설명) 6. KV-3 엘 할루프 (크아.. 살아남았습니다. ㅠㅠ) 7. T-34-85 말리노프카 (하나뿐인 중전차가 반대로 간 결과)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TOG II 지크프리트 방어선 (잡아야 할 적) 6티어가 별로 없는 방. 적팀에는 방어력이 높은 적이 다수 있습니다. 다른 아군이 이 적을 격파하기란 힘듭니다. TOG II 가 잡아야 하죠 ! 2. WZ-131 비행장 (언덕 공방 조율) 이번판은 게임의 주전투가 중앙에 일어나는 만큼 먼저 들어가려는 아군 및 적군을 어떻게 서포트 하느냐, 혹은 막느냐에 달렸습니다. 3. T20 광산 (조우전에서의 언덕과 점령지 역할) 광산 조우전은 시작하자마자 언덕을 먹으면 점령지 전투에 관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러지 못하게 됩니다. 즉! 초반에 언덕을 먹어서 주도권을 잡은후, 나중에 천천히 적에게 물려주면, 뒤늦게 올라온 적은 점령하고 있는 아군을 치지 못하여 무리하게 내려와 불리한 위치에서 싸운다는 결말이 있습니다. 4. Nashorn 폭풍지대 (구축이 갈만한 위치가 아니지만..) 전투 상황을 보고 있자니 양팀 다 점령하러 가기 충분한 상황. 이럴때는 외각에서 쏴주는 것이 정론이지만 아군 탑티어 구축전차는 더욱 멀리서 간만 봐주는 상황. 이래서는 유효딜을 주기 힘듭니다. 다소 구축전차가 할짓은 아니지만 이럴땐 오히려 과감히 중앙으로 가서 시간을 벌어주거나, 혹은 신경을 쓰지 못하는 적을 칩니다. ! 5. Cromwell 프로호로프카 (아군 적군 픽에 대한 승패 설명) 이번 픽은 상이합니다. 아군은 밸런스 형. 적군은 스피드&파워형. 즉. 적군은 경전차.중전차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 승리. 아군은 구축전차가 저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승리합니다. 6. KV-3 엘 할루프 (크아.. 살아남았습니다. ㅠㅠ) 이번판은 위험했습니다. 사격도 많이 안맞기도 하고 렉도 있구.. 마지막에 T25/2 의 저격위험에 넘어가지 않고 뒤로 가기 시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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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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