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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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WZ-111 영상 모음 -(1)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12월 18일에 있었던 전차들의 주요 영상을 올립니다. 당분간 워게이밍에서 내려준 WZ-111 미션, 이벤트에 따라 약 3주일 동안은 WZ-111 에 매우 집중된 영상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ㅁ'a 오늘은 그 첫번째가 되겠습니다. ============================== 목 차 ============================= [2014 1218] 1. WZ-111 엘할루프 (라인 변경) 2. WZ-111 카렐리아 강습전 (약점 보여주기) 3. WZ-111 엘렌베르크 강습전 (오....올인 !) 4. WZ-111 엘할루프 (잘 나가다가 철푸덕) 5. WZ-111 협만에서의 공방 6. WZ-111 절벽에서의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WZ-111 엘할루프 (라인 변경) 2. WZ-111 카렐리아 강습전 (약점 보여주기) 뒤에는 구축이 세명이나 봐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한대 그냥 때려라 하고 대놓고 약점을 보여주고 포신을 다른 쪽으로 보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3. WZ-111 엘렌베르크 강습전 (오....올인 !) 아이고. 이번판은 적의 88야티가 4대나 있는 강습 공격 입장. 도저히 정상적인 공략방법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해 올인을 감행 ! 4. WZ-111 엘할루프 (잘 나가다가 철푸덕) 이전의 엘할루프와 과정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정면으로 푸시해서 미는 정도? 마무리가 어설픕니다. OTL 5. WZ-111 협만에서의 공방 협만에서의 공방 ! KV-4 와 협력해 통상 라인을 수비. 모르는 사이에 중앙에서의 기습이 들어오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KV-4 ! 6. WZ-111 절벽에서의 공방 적팀에서 빠른 전차는 AMX 50 100 정도 ! 2,3번 라인의 선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적팀이 1번 라인으로 모조리 돌진을? ! [오늘은 부록까지.. ! 는 약팔기입니다.] 해당 당일날 WZ-111 만 탔는데 나온 레이팅과 전적 ! 허허허 이거 좋습니다.? ! ㅋㅋㅋ 일단 중요한건 112 운용하는 느낌으로 111 타도 꽤 괜찮다는 점이겠네요 ! IS-6 이 더 익숙하다면 냉정하게 말해 추천드리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IS-6 보다 112 가 더 성향에 잘맞는 편이라 111이 잘 타진것 같기도 하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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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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