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이 구려서 끊기는건 이해를;;;

타이거에 최종포 처음 달고 엘할루프 고개로 달리는데 왼쪽에 착 달라붙은 고티어 형들의 모습에서 푸로페셔널리즘이 화악 느껴지는 와중에 이 고개를 넘기위해 얼마나 강철 시체를 만들어야 하나 하는데

갑자기 흑형... 그래 흑태자형이 바로 내지르는거 아니겠어?! 그와 동시에 같이 대기타던 형들도 다 돌격....

나도 얼떨결에 따라가서 옆에서 양념이나 치는 거 밖에;ㅅ; 암튼 우르름 몰려가서 싹 밀어 버리고 바로 언덕위까지 올라가서 적 전멸(이 다음에 나는 알짱대다 3601한테 끔살;ㅅ;)..

저게 바로 중전차의 역활이구나 하는 한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