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07-10 14:21
조회: 920
추천: 8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53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7월 6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은 Panther 특집이 되겠습니다. @_@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706] 1. Panther 하리코프 (팀샷에 만약 대응했다면..?) 2. Panther 카렐리아 (요즘은 5시 언덕이 밀려도..) 3. Panther 웨스트필드 (비어있는 곳을 찾아 맡기) 4. Panther 숨겨진 마을 (저격 판터) 5. Panther 하리코프 (개돌 판터) 6. Panther 샌드리버 (중전차 없는 샌드리버의 저티어 전선) 7. Panther 레드셔에서의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Panther 하리코프 (팀샷에 만약 대응했다면..?) 게임을 하다보면 팀샷을 맞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그런게 중요할까요? 중요한 것은 당한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은 이미 저질렀을지 몰라도, 그 이후에 제가 할 행동은 게임의 판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2. Panther 카렐리아 (요즘은 5시 언덕이 밀려도..) 요즘은..카렐리아 1,2,3번 라인쪽 언덕이 개편되니.. 5시 언덕이 밀려도 속도 있게 밀수 있는 선택지가 있어서, 이곳도 이제 어느 정도 경계를 두지 않으면.. 확 푸시로 뚤립니다. 3. Panther 웨스트필드 (비어있는 곳을 찾아 맡기) 웨스트필드는 중전 라인, 중형라인이 딱딱 나뉘어져 있어 서로간의 간섭하기도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아군이 한군데 모여있는 것보다는 비어있는 라인을 찾아서 지금이다 싶을때 빨리 끼어드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중형전차의 역할입니다. 4. Panther 숨겨진 마을 (저격 판터) Panther 라는 전차는 탄발간 장전속도도 빠르고 명중률도 좋아 구축전차 만큼이나 저격능력이 괜찮습니다. 이번판은 신나게 저격하는 판이 되겠습니다. @_@ 5. Panther 하리코프 (개돌 판터) Panther 는 탄발간 장전속도가 빠르고 체력이 1300 이라는 높은 체력의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보다 동급 티어, 하위티어의 전차들과 전투를 할때에는 앞장서서 맞으며 돌진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7탑에서 중전차들의 없을만한 곳으로 가게 되면.. Panther 의 세상이 됩니다. 6. Panther 샌드리버 (중전차 없는 샌드리버의 저티어 전선) 저티어 전의 샌드리버도 기본적으로 병과별 가는 곳이 비슷할지는 몰라도.. 상.중티어의 중전차가 일체 없는 픽이 걸리게 되면 밑의 언덕으로 가는 것도 나름 속공성이 있어 조심해야 됩니다. 밀리게 되면 바로 점령의 위험이 있고, 우리가 언덕을 먹게 되더라도 그쪽으로 간섭을 못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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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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