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08-30 21:10
조회: 1,355
추천: 2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63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다른 게임이 요새 좀 나온게 있어서 신경쓰다보니 최근에 이 중 저티어 영상 모음에 신경 쓴지 좀 시간이 되었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8월 10~ 8월 15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때가... 딱 공식홈페이지에 SU-122-44 가이드 찍으려고 막 하고 있을때였네요 =ㅅ=a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810] 1. SU-122-44 스텝 (마스터 이렇게 주지마 ㅠㅠ) 2. SU-122-44 남부해안 (레들리월터스) [20150811] 3. Centurion I 북극지방에서의 공방 4. VK 30.01P 스텝 (적은 인원 수비) 5. Pz.Sfl.IVc 고속도로에서의 공방 [20150812] 6. AMX AC 46 절벽 (적이 안쏘네?) [20150815] 7. SU-8 샌드리버 강습전에서의 공방 8. T-43 비행장 (아...힘들다 ㅠㅠ)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SU-122-44 스텝 (마스터 이렇게 주지마 ㅠㅠ) 초반에는 아군의 배치가 그리 최적은 아니라 음 뭐하지로 시작.. 그러다가 후반에 급 활약하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마스터는 ㅠㅠ 2. SU-122-44 남부해안 (레들리월터스) 얼마만의 레들리월터스냐.. @_@ SU-122-44 는 역시 7탑에서 매우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Centurion I 북극지방에서의 공방 Centurion I 북극지방에서의 공방입니다. 일단 경전차가 없는 파티인만큼 중앙에서 시야를 보다가 적군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간 틈을 이용해 지원사격 합니다. 4. VK 30.01P 스텝 (적은 인원 수비) 이번판은..아군이 한곳으로 올인 ! 중형라인 가려고 했다가 사람이.. 그냥 뒤로 가서 어느 적이 오는지 좀 보고 있다가 싸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_@ 5. Pz.Sfl.IVc 고속도로에서의 공방 박스카.. 고소도로 공방입니다. 평소에 잘 안나오는 사격률로 레오파드를 잡고 채피를 구합니다. 채피를 구한 이후로도 죽지 않는 걸로 시야 확보 완료 ! 좀더 깊숙히 들어가 저격을 지원합니다. 6. AMX AC 46 절벽 (적이 안쏘네?) 게임을 하다보면 아군이나, 혹은 본인이 평소 라인보다 깊숙하게 들어가서.. 어? 저러면 보통 맞아야 되는데.. 안맞을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골목에서 쏘고 바로 숨으면 되는 아주 절호의 기회에.. 즉 사격이 안온다면 적이 없는 것이죠.. 그냥 돌진하면 됩니다. 7. SU-8 샌드리버 강습전에서의 공방 SU-8 샌드리버 강습전에서의 공방입니다. 조금 크게 지긴 했는데.. 유난히 꽤 잘 맞쳤던 판이기도 하네요. @_@; 8. T-43 비행장 (아...힘들다 ㅠㅠ) T-43 비행장에서의 공방입니다. 아주 수난 다 겪네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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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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