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11-06 20:39
조회: 612
추천: 7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87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10월 29일~11월 3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1029] 1. ISU-152 단장의 능선 마스터 (실수할 거 다하고...) 2. M41 Bulldog 지크프리트 방어선 (수비 지원 전차) [20151103] 3. M41 Walker Bulldog 엘렌베르크 올인 공방 4. T26E4 SuperPershing 헴멜스도로프에서의 공방 5. T32 샌드리버 마스터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ISU-152 단장의 능선 마스터 (실수할 거 다하고...) ISU-152 단장의 능선에서의 공방입니다. 적군 구축전차가 중앙으로 와.. 그냥 저도 중앙으로 가서 싸우기 시작하며.. 그대로 점령까지 달라붙습니다. 초반엔 잘 맞나 싶더니.. 나중엔 다 안맞지만..어케..마스터 따네요? =ㅅ=;;... 2. M41 Bulldog 지크프리트 방어선 (수비 지원 전차) M41 Bulldog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수비 강습전 공방입니다. 초반에 빠르게 정찰을 하고 그 이후, 전장의 빈 공간을 빠르게 매워 지원하는 방향으로 싸워봅시다. 3. M41 Walker Bulldog 엘렌베르크 올인 공방 M41 Walker Bulldog 엘렌베르크 공방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아군이 올인... 정신차렸을땐 저랑 183 둘 뿐.. 최대한 시간을 끌며 183 이 0딜 하지 않게 지원해봅시다. 4. T26E4 SuperPershing 헴멜스도로프에서의 공방 T26E4 SuperPershing 힘멜스도로프에서의 공방입니다. 초반에 적군 경전차들이 철도앞 걸치는 곳에서 승부를 보지만, 그곳은 언덕을 밀었을때 특히 효과가 좋지, 그렇지 않으면.. 그러면서 게임이 진행되고... 거의 다 이긴 상황에서도 일기토 능력이 부족한 저는 안전하게 자주포에게 기대려고 합니다. 5. T32 샌드리버 마스터 공방 T32 샌드리버에서의 공방입니다. 초반에는 진행 느낌이 나쁘지 않아 잘 하고 있다가... 급 아군이 살살 밀리는 추세가... 이 게임의 결말은?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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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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