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1-22 17:04
조회: 724
추천: 3
영상모음 218-WZ-111 1-4 출고영상모음 218화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WZ-111 1-4 출고입니다. 저번의 대량 전차 구입하면서 새로 생긴 9티어 전차입니다. 처녀 출전 한번 해봤습니다.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1월 19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119] 1. Skoda T 24 툰드라에서의 공방 2. Skoda T 24 혹한의 루인베르크 (중앙에 많이 가면 안되요) 3. M 103 엘할루프 (앞에 한대 정돈 붙는게...!) 4. M103 혹한의 루인베르크 (돌격 공방) 5. WZ-111 1-4 단장의 능선 (출고 후 첫판) 6. WZ-111 1-4 샌드리버 (출고 후 둘째 판)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Skoda T 24 툰드라에서의 공방 Skoda T 24 툰드라에서의 공방에서의 공방입니다. 사실 시작하자마자 적군 스팟에 제대로 당첨되서 죽는 줄 알았지만.. Pz.38t 와의 도탄 전투에 당첨되서 팀이 지지는 않는 상황을 만들게 되며 역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Skoda T 24 혹한의 루인베르크 (중앙에 많이 가면 안되요) Skoda T 24 혹한의 루인베르크에서의 공방입니다. 루인베르크 공방의 몇 할은..중앙에 아군, 적이 얼마나 가느냐에 따라 정해질때가 많은데.. 주의하세요. 적당히 가야 됩니다. 많이 가면.. 소시가지가 버티질 못하고 자주포 먹는 사냥도 이쪽이 빨리 끝내 병력의 우위를 점하기가 쉽습니다. 3. M 103 엘할루프 (앞에 한대 정돈 붙는게...!) M103 엘할루프에서의 공방입니다. 우연찮게 공방에서 솔아랑님 소대와 한편이 됫는데 이 친구들이 앞으로 안붙길래 제가 붙습니다. 이게 초반에 적 중형전차 때문에 앞으로 가기가 좀 겁날수 있는데, 전방에 아군 중형전차들도 준비되고 했다면, 앞에 시야용으로 하나 정도는 붙어주는 게 여러 전략상으로 도움됩니다. 4. M103 혹한의 루인베르크 (돌격 공방) M103 혹한의 루인베르크에서의 공방입니다. 아군의 워낙 소시가지로 많이 갔기 때문에 초반엔 욕심 내지 않고, 상황을 보고 있다가.. 정면 견제를 담당하던 적 슈퍼퍼싱이 빠지고, 적군의 체력도 적음을 느끼자 바로 돌격 ! 5. WZ-111 1-4 단장의 능선 (출고 후 첫판) 어제 WZ-111 1-4 를 출고 했었습니다. 그 첫판 ! 단장의 능선에서의 공방 되겠습니다. 최종포는 아니지만 이 주포도 충분히 공방에선 쓸만했으며, 평범한 라인전 및 전선 조율한 판이 되겠습니다. 6. WZ-111 1-4 샌드리버 (출고 후 둘째 판) WZ-111 1-4 샌드리버에서의 공방입니다. 보통 샌드리버는 밑으로 많이 가도 빠르게 뚫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위에 아군이 별로 없을때 약간 안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출발.. 하지만 어느 정도 적군의 통행세를 받은 후 밑으로 도망갔을 때 살아남게 되자.. 재미를 꽤 많이 보게 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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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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