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7-29 00:53
조회: 607
추천: 3
영상모음 284-O-Ho 출격월드오브탱크 플레이 - 영상모음 284화입니다. 최근 7월달의 세일 이벤트로 O-Ho 를 싸게 출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좀 전투를 하고 있는데.. 조금 신기한 판이 나온것 같네요.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7월 21~25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721] 1. O-Ho (스톡) 지크프리트 방어선 (통곡의 벽 T95) 2. JPanther 북극지방 공방 [20160725] 3. Centurion I 샌드리버 (무승부 공방 1) 4. AMX CDC 무로방카 (무승부 공방 2) 5. FV4202 (P) 엘렌베르크 공방 6. Rhm-.B.WT 지크프리트 방어선 (구축의 강습)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O-Ho (스톡) 지크프리트 방어선 (통곡의 벽 T95) 보통 T95 를 상대할때 많은 방식의 고통 주는 방법이 있었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T95 를 압박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선 첫 경험이었습니다. 2. JPanther 북극지방 공방 JPanther 북극지방 공방입니다. 조금 불리한 픽에 아군 중전차가 조금 따로따로 죽은 맛이 있었는데, 어떻게 조율해 나가면서 끝내 역전을 내었던 판이 되겠습니다. 3. Centurion I 샌드리버 (무승부 공방 1) Centurion 샌드리버 공방.. 저는 조금 일찍 죽긴 했는데 적군이 이랬으면 좋지 않았나, 아군은 이래야 되지 않나 하는 순간에 게임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4. AMX CDC 무로방카 (무승부 공방 2) 여러 무승부 공방이 있습니다. 정말 진판을 어떻게 어떻게 역전해서 하는가 하면.. 이길 수 있는 판이 역전되는가 하면.. -ㅁ-a 5. FV4202 (P) 엘렌베르크 공방 FV4202 (P) 를 최근 8티어 골탱 세일하는거 보고 구매해서 해봤는데.. 어우.. 10탑 방에서도 기본 관통력이 좀 나가니 측면 지원을 좀 편히 할수 있네요. 6. Rhm-.B.WT 지크프리트 방어선 (구축의 강습) 사실 이번판은 아군에게 매우 불리한 매칭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도 그럴듯이.. 적군은 헐다운 전문가 탱크 투성이에 아군은.. 구축투성이. 허.. 그런데 미네요. =ㅁ=;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트위치 : http://www.twitch.tv/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NTFS_유형권의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goodm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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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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