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 포슈 빵자주10티 88야티 수백와이 요렇게 타고 있는데...

 

중전을 해보고 싶어서 독일 6티까지 타다가 남들과는 다르고 싶어서 접고 고민하던중 중궈탱에 끌리네요

 

남들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던 그말이 떠오르는데....왠지 모를 끌림은 무엇인가요...

 

일단은 6티까지 뚫었는데.... 고민이네요

 

is2부터 탈것인지 자경으로 패쓰하고 110부터 탈것인지...

 

형님들 말씀 보아하니 110이 명품?이라던데...

 

중전운영법은 차차 배워가면 될것이니...

 

그리고 이왕 중궈를 선택한김에 113까진 가고 싶네요~

 

독일의 이백을 버릴만한 재미가 있을까요??

 

재미를 추구하는 스턀이라~~

 

중궈 중전으로 갈만한가요??? 9티까지하고 10티는 안뽑으시는 중궈형님들도 계신다더군요~

 

형님들 아니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