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1년....

뭐 나도 잘 하진 못하지만 진짜 중전들..

자리좀 잘좀 잡아봐요..요새 판마다 자주가 두셋씩은 있는데

자주 방열 위치야 빤한건데 일부러 맞으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어찌 그리 상대 자주 꿀자리만 찾아가서 맞아 주시는지...

라인 막고 버티고 있다보면 어느새 남은건 나혼자..

어쩌라고~!

뭐 물론 그런 사람들은 여기 안온다는걸 너무도 잘알지만

별을 두시간째 못떼고 뚜껑이 열려서 하소연 하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