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늦게 장착했는데...그닥 재미는 못보구...

 

어제 저녁부터 운이 좋았는지..순식간에 4연승...5연승..

 

정말 뎀쥐 하난 시원시원하더군요....

 

그전엔 122중간꺼 포 달고 고행길을 걸어왔는데...

 

최고 뎀쥐가 뢰베 포탑에 1110 이 뜨더라는..ㅎㅎㅎㅎ

 

연사력이야 IS3 까지 몰면서 나름 적응도 됐구...

 

명중률도 아직까진 불만 없구..

 

최고 킬수도 탑건은 아직 못땃지만..맨날 잘해야 2~3킬에서 순식간에 5킬까지 나오게 되궁...

 

이거 너무 손맛이 시원시원하다보니..돈주고 산 88야티 골탱은 점점 타기 싫어지네요...돈도 모아야 하는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