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268

- 미친 명중력

- 비교적 일정한 준수한 데미지

- 빠른 이동속도

2천판 조금넘게 타면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밥값은 하는놈"

 

홍차183

- 미처버리는 ㅈㄹ같은 명중력(한 발 쏘기전에 기도와 영혼을 담아도 맞을까 말까함)

- 로또와같은 데미지 400-2200(골탄 보다는 개인적으로 철갑탄을 권함-어느정도 일정한 데미지)

- 나름...진짜 나름 준수한 이동력

- 목이 45도 정도 돌아가는 반고자^^하지만 유용할때가 많음

- 8백판 가까이 타면서 느낀점 ㅅㅂ이건 핵지뢰여~~(아주 개인적인 생각임-전 3일전 상점에 팔았음)

" 간혹 나오는 원킬능력-아마 이맛에 홍차183을 타시는분들 계실듯"

 

포슈155

- 준수한 명중력

- 순간화력은 이놈이 op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일듯.

- 경전과 같은 빠른 이속 굿(물체보다 좀 더 빨라요.물체가 평지에서 40이 약간넘었고 이놈이 50좀 넘어요)

- 이제야 100판을 탓지만 느낀점은

"아 물체뽑지말고 포슈를 뽑았음 ㅠㅠㅠ..."

"아 ㅅㅂ 내가 미쳤지 183을 왜 뽑았을까 포슈를 뽑았음 ㅠㅠㅠㅠ"

아직 다른 국가 구축을 타보지는 못했지만

포슈155가 이 세가지 구축중에선 갑입니다....시가지면 시가지 원거리면 원거리 이 두가지를 충족 시켜주는건 포슈뿐이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이오니 무리한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이상 한국섭에서 구축매니아 야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