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그가 두번째 5티어였지만 
탈 줄을 몰라서 삽질하다가 그냥 몇달을 묵혀두고 있었는데요.

1스킬을 올위장으로 찍어주니 은신율이 올라갔는지 덜 들키고 좋네요.

아직 30프로대인데 찍기 전보다 왠지 덜 들키는 느낌이네요. 
병일이 같은 시야 고자 중전은 풀숲에 숨어 있으면 100여미터 앞에 있는데도 못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거 거의 풀로 찍어주면 저격질이 쏠쏠하겠어요.






아 질문.
스터그 골탄 자주 쓰시나요?

전 골탄 두세발만 들고 다녔지 쓰질 않았거든요.

관통만 높지 뎀지는 그대로다보니......
왠지 명중해도 체력을 많이 까먹는 것 같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