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의인화 그림만 올리고 가는 그래도청춘입니다. 최근 일신상에 안좋은 일들이 많았던터라 
제법 의기소침해있었습니다만, 이번 월탱의 그래픽 리뉴얼 패치로 조금 행복해졌기에 오랫만에 그림을 올려봅니다.
밑그림까지만 그려졌었던걸 완성한 것 두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영국전차 센추리온입니다. 승무원의 편의를 배려한 전열포트가 매력포인트입니다.


멋쟁이 소련전차 T-62A입니다. 소련전차 특유의 반구형 포탑은 언제봐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쪼그라들었으니 클릭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부턴 덤.


무장을 떼서 그려보는 독일차들.

4호, 5호, 6호, 6호B, 마우스

판터2, E50

퍼싱, 슈퍼퍼싱...?

마지막으로 파이어플라이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