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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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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감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읍니다.클랜을 운영할때 가장 중요한건 간부들의 책임감과 역할분담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 11월경부터 올해 4월정도까지 본인은 클랜전 한정으로 거의 모든 부담과 역할을 혼자 떠앉고 있었음.
이게 상황이 좋을때면 모르겠는데, 제 2차 대-프리 전선구축이 끝나고 아꿀라와(maybe... 기억이 잘 안남) 나자프 타밈 나눠먹고 있을때 잊을만하면 아다후다가 와서 나자프를 약탈하고 튀는 바람에 vs 파파를 제외하고는 거의 승리한 전적이 없었음. 이 상황이 몇 주간 이어지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음. 외교 칩 오더 전부 본인에게 맡겨진 상황에서 연패를 거듭하는데 책임감때문에 죽어버릴 것 같았음. 진심으로 골드닌자를 생각했음. 정말 진심으로. 이건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클랜전 관련해서든 다른 분야에서든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 아마 공감할 간부는 공감 정말 할거임. 턴 지날때마다 마음 졸이면서 새로고침만을 기다리는 그 기분이란... 감기기운에 누워있다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음. ㅅㅅ. 쓰고보니 내가 봐도 뭔 소리인지 못 알아먹겠네. 요약하자면 혹시 이 글으로보는 클랜중 간부한명이 역할을 다 떠앉고 있는 간부 혼자힘으로 돌아가는 클랜있다면 당장 그 체제 바꾸십쇼. 클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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