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금은 당사자들만 절 아실테니..

 

저분들 지인분이라도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옛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