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상퇴근이 안되는 회사 때문에 힘들고
일이 많아져서 하루하루 버겁지만
그래도 애기가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힘이 나네요
청춘의 고단함을 와우가 위로해줬다면
이젠 아내와 아들이 삶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꼬맹이 미소 보시고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