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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09:39
조회: 3,669
추천: 26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습니다요즘 정상퇴근이 안되는 회사 때문에 힘들고
일이 많아져서 하루하루 버겁지만 그래도 애기가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힘이 나네요 청춘의 고단함을 와우가 위로해줬다면 이젠 아내와 아들이 삶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꼬맹이 미소 보시고 불금 보내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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