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mo-champion.com/content/10535-Bajheera-Interview-with-Brian-Holinka

밑에 PvP 템렙 얘기가 나온 인터뷰지만 다른 부분도 있어서 

  • PvP 장비는 어둠땅 후반 패치에서와 유사하게 대부분 독립적으로 획득하게 될 것인데, 홀린카는 PVE로 얻는 소수의 장신구가 PvP에서 경쟁력이 있다 해도 싫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다.
  • 용군단에서의 계획은 PvP 장비의 추가 레벨이 필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정복 점수를 통해 PvP 장비의 PVE 템렙을 강화할 수는 있을 것이다.
  • PvP 장신구 세트 보너스 효과는 용군단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 PvP 세트 보너스 효과는 현재 계획에 없다.
  • 진영 통합 평점제 PvP도 가능할 것이다.
  • 무작위 전장은 여전히 진영 구분 컨텐츠로 남을 것이다.
  • 가까운 미래에 진영 통합이 도입되더라도 진영별 시즌말 보상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 신규 특성 트리의 직업 칸은 PvP에서 흥미로울 것이다. 플레이어들이 수비 능력과 유틸기 사이에서 선택하도록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 명예 특성은 지금과 비슷하게 용군단에 남게 될 것이다.
  • 평점제 솔로 큐는 추후 용군단에 추가될 수 있겠지만, 오직 혼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 같다.
  • 더 많은 전장과 투기장을 추가하고 싶지만 당장 공개할 수 있는 건 없다.
  • 출시 시점의 전쟁모드 PvP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추가하고 싶다.
  • 하지만 플레이어들에게 전쟁 모드로 비행 지점 노가다를 유도하고 싶지는 않다.
  • 용군단은 성약의 단이 아니다. 그것들은 분리된 진영이며 그와 연관된 플레이어 성능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