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의 첫 레이드는 '현신의 금고'로 총 8마리의 보스가 등장합니다. 하늘빛 평원에서 카드가, 칼렉고스와 함께 맞섰던 원시용 라자게스가 최종 우두머리의 위치에 있으며, 398 아이템 레벨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마지막 두 보스인 혈족지기 디우르나, 폭풍포식자 라자게스에게 408 아이템 레벨 티어 셋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레이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408 레벨 아이템


# 1. 에라노그

배경 확인 불가



# 2. 테로스

원시술사들은 대지 그 자체로 테로스를 빚어내 적에게 파멸을 선사하는 막강한 존재를 탄생시켰습니다. 비록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테로스는 감히 주제도 모르고 자신을 방해하는 자들의 육신을 적극적으로 파괴할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습니다.



# 3. 원시술사 장로회

배경, 모델 확인 불가



# 4. 차가운 숨결의 세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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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승천한 자 다테아

다테아는 원시술사 장로회에게 패배한 뒤 라자게스에게 권능을 받아 이제는 바람의 힘을 부립니다. 패배란 없습니다.

▲ 모델 확인 불가


# 6. 쿠로그 그림토템

원시 정령술의 대가 쿠로그 그림토템은 파멸적인 창조물을 세상에 풀어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 폭풍과 불, 얼음, 대지의 생명체를 저지하지 않으면 아제로스 전체가 큰 혼란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 7. 혈족지기 디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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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폭풍포식자 라자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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