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ko.wowhead.com/news/328943


은행에서 근무하는 청동용에 이어서, 발드라켄의 한 청동용은 시간 마법을 이용해 숙성된 고급 치즈를 만들어냅니다.

발드라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르곤조르무는 용의 섬 최고의 숙성 치즈만을 판매한다고 주장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 떠다니는 수많은 치즈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 용의 이름은 블루 치즈의 하나인 고르곤졸라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고르곤조르무의 치즈들을 먹어볼 수는 없지만, 대신 근처의 루비 잔치에서 탈라도리안 치즈를 먹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