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추억팔이라고 하기에는 검사나 다른 시던에서는 못 느꼈음

울두가 난이도 구분의 시초기도 해서 해체자 심장을 깨냐 마냐 토림 방을 시간내에 들어오냐 마냐 등으로 일반과 하드 구분하는 것도 재밌고

호디르(얼음) 토림(대지) 프레이야(자연) 미미론(기계)로 4대 수호신 컨셉도 확실하고

하드모드도 발동형이라 재밌고

패스도 가능한 보스가 있고 히든 보스도 있고

던전 전체 컨셉도 티탄 느낌으로 잘 구현 한 듯

아마도 블리자드 개발력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