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인것같은 기분이 드네요...기분 탓?...
매일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겟습니당 흐...츄욱

그 사이에도 두분이 빌커스경을 그려주셧습니다...하 행복함ㅋㅋㅋㅋㅋ 풍요로운 짤돼지

먹고사니즘이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요즘 멘탈 털리고 있는 이유가 뭔지 고민하고 있어여
바닥에 오래 깔아둔 장판을 뒤집는 것은 언제나 힘들고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마주치게 되지만...뒤집어볼 때가 왓는가
뭐지 팬아트 올리면서 이런 감상이라니 음

아무튼 좌왕이님 만화 계속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번에 노움이 요요빙의된거같은 대사를 해서 ... 조만간 그 컷을 트이터 프로필로 사용할까 하고
빌커스경 이ㅁㅣ지도 맘대로 프로필로 썼었지만--;;; 이제와서 허락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