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장좀 그려달라고 그렇게 졸라도 인남캐일때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친구가 성변한 암사를 보더니 30분만에 인장을 그려주네요. 받은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한데... 왠지 싫네요.



 현재 과제 하나 제끼면서 하드하게 채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