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 쓰고 싶은 말이 엄청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뭔가 저도 에픽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데 그림 실력이 딸려 고민하다가
그래도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반정도 그리니까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어떻게 한 화를 완성했습니다.

(다음화는 없을지도 모르는게 함정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