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와우를 인생의 낙으로 삼는 와창 인생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와우를 하려고 했는데 점검이 걸려서 풀리지가 않길래
간만에 그림판 마우스 그림이나 그리자 싶어서 자캐를 그려봤습니다.

이렐을 보고 드레나이 여캐에 꽃혀서 만든 닉네임인데,
나중에서야 이게 드워프 여캐로도 읽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orz
조금만 더 생각하고 만들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