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19 15:47 | 조회: 8,965 |
추천:16
어젯밤 새벽 아즈얼라의 스톰윈드에서...

그의 용안을 이렇게 밖에 못그리는 내 손가락이 한이다...
어젯밤은 정말 광란 그자체였습니다.
하이잘에 캐릭터창이 다차서 아얼에다가 법사로 시작했습니다 방랑하다가 아는사람한테 끌려서 저기 까지 가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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