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용안을 이렇게 밖에 못그리는 내 손가락이 한이다...



어젯밤은 정말 광란 그자체였습니다.



하이잘에 캐릭터창이 다차서 아얼에다가 법사로 시작했습니다 방랑하다가 아는사람한테 끌려서 저기 까지 가게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