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01 16:03 | 조회: 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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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때 근자감 쩔었던 에피소드

1. 보호하겠다 해놓고 왜 힐특으로 갔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직 대학교 다닐때라 치기 쩔었던건지도..) 이후에 파티원 받아서 끝까지 잘 했습니다 ㅠ
2. 중재 : 당시 성기사라면 모두가 쓸 수 있었던 스킬로, 파티원이나 공대원에게 걸 수 있으며 자기 자신에게는 걸 수 없음. 중재를 받은 파티원/공대원은 모든 전투에서 제외되며, 스스로 중재 기술을 해제하기 전까지는 무적 상태. 동시에 타인을 공격할 수도 없음.
중재를 거는 즉시 해당 스킬을 시전한 성기사는 HP 상태와 무관하게 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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