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라 누군가 원숭이 관련 그림을 올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무도 올리지 않으시길래 낙서 중에 술 한 잔 권하는 호젠으로 신년맞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호젠은 다 멍청한 줄 알았는데 탁탁을 보고 애정 종족이 된..

보시다시피 아직 미완성이긴한테 이대로 가다간 신년이 신년이 아니게 되버렷! 할 것 같아 이만 올립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새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