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와켓몬 했을때 누나에게 작명을 부탁했더니 파이리라고 붙여줬다.



처음본 귀요미 크로미 히오스 크로미 출시 후에 봐서 와우에서도 귀엽구나~ 했다.



퀘중에 너무 내취향의 npc가 있었다.... 내취향 특히 흉부 쪽이 취향저격



노스랜드에서 처음 만난 달라란... 지금은 익숙하지만 그때는 정말 아름답게만 보였다...



역시 노스랜드에서 만난 티리온 폴드링경...군단에서 목숨을 잃지만 하스스톤에서 영원히 힝홍헹헹홍 힝홍~




처음 만난 쓰랄...그저 여친있다는 사실이 부러웠다...




심원의 영지에서 만난 테라제인.... 바위의 공주는 안봐도 뻔하다.....





제이나 티란데 정말 크다 깜짝 놀랐다ㅋㅋ




그저 말퓨리온이 부러웠던 기억만 남는다.



티모 인 와우



리리는 귀엽다!



나는 부자가 될꺼야! 



검은 왕자 하수인 수준이....와



은지원 인 와우



안두인 린 못생겼다 호드 1승



ㅋㅋㅋ 이거 진짜 귀여운 춤



묘기부리는 말




그것이 알고싶다 수라마르 포도주 편



마지막은 단순히 파밍하다가 나온 룩....... 정말 게이같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