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개편된 우편함 기념...



그림판으로 실컷 그려놓고 저장을 JPG'로 하니까 투명도가 깨지고 수정도 어렵네요 ㅜ,.ㅠ

앞으로는 PNG'로 해야겠습니다. <~ 이러니까 나중에 수정하기도 편하네요! ^^

우측에 꽂힌 파란 편지는, 허드서커 대리인'이라는 영화에서 봤던 파란 편지(BLUE LETTER)라는 게 갑자기 떠올라 넣어놓게 되었습니다.

저 파란 편지는 초 급박한 사안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사내에 그 누구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게 지금 우편함에 있네요... ㅋㅋ 



P.S: 우측 지팡이는 님부스 2000'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