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오래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생각난김에 올려봅니다ㅋㅋ

 

 

 

 

이건 같은 지역 사는 길드원한테 준 카드... 블엘여캐 도적이에요. 팝업카드 처음만드는거라 글자에서 미스를 냈네요.ㅠ

 

 

 

 

 

와우에 전혀 관심없던 저에게 트롤을 가르쳐준 친구에게 준 카드ㅋㅋ 크리스마스에 못보내서 결국 1월에 줬습니다ㅋㅋㅋ

언데죽기입니다ㅎㅎ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손가락 부러지게 팠네요... 반도의 흔한 월급도둑ㅋㅋㅋㅋㅋ

 

 

 

 

 

이건 와우는 아닌데 판게 억울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회사에 실습하러 온 학생이 떠날때 준 카드예요.

친초해서 로켓셔틀 시키려고 했는데 끝내 와우 못시켜서 아쉬웠던 아이ㅋ...

 

 

 

 

이게 뜬금없이 왜 생각났냐면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인데 이짓을 또 할까말까 고민중이라서 그렇습니다. 결론은

안하는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