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18 14:45 | 조회: 2,931 |
추천:19
내 흑마

제 흑마 입니다.
이런 식으로 싸우는데 수리비가 많이 나옴.
그리고

처음으로 코믹이란 행사에 갔었습니다.
우연찮게 블엘을 보게되어 악수도 하고. 굉장히 좋은 하루 였습니다.
옷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느낌이었어요.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은데 이넘의 손모가지를 그냥 뽀개버리
면 일을 못하니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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