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3년 전쯤 여기다 올렸던 자캐그림.

조금 저가형 타블렛을 쓰고있기는 합니다만 여기서 더 이상 진전이 없더라구요.

이게 그나마 제일 깔끔하게 정리한 그림입니다.

시간도 오래 걸렸었구요.



채색까지는 바라지 않고,

좀 깔끔하게 원래 종이에 그리던 퀄 만큼만 나오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