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두운 밤길을 거닐던 트롤의 츄럴츄럴한 밤의 이야기.

<자막은 없습니다. 고로 내용은 상상에 맡깁니다.>


< 모두 외쳐 !! EE!! >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기가 최대치인 노트북에서 작업하다 보니. 여기선 보이는게 다른데선 안오인다더군요. 만약 잘 안보인다면 문의를..!)




<※인장이랄까 낙서 신청하신 분들...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르는 관계로..음.. 좀 많이 걸릴겁니다!! 죄송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EE절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