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이어 제 트간지전사를 그려봤습니다
티어는 한개도 못먹었는데
무작 굴타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굴타랑 꾸부정 날카로운 자태는
참 볼수록 어울립니다.

가슴이 시켜서 하는 트롤
오그리마에 활개치는 벌거벗은 블엘이 늘어가는
이 때에...

던전에서
파티원 왈: "와..트롤전사네요.. 도적이나 냥꾼만 주로봤는데.. 트롤전사를 왜 키우세요?"
나 왈: "트롤의 축복이 그대의 눈을 뜨게 해주시기를"


그거아세요? 댓글의 힘으로 다시 그림을 그리고 올리게 된다는거~


[갤럭시노트 1탄] 트롤 간지 사제


[갤럭시노트 2탄] 트롤 간지 전사


[갤럭시노트 3탄] 고블 간지 냥쿠니


[갤럭시노트 4탄] 이쁜이 블엘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