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트럴은 차카니까 제외.

 

대학 새내기 생활은 무지하게 바쁘네요.

 

그래도 이번주 지나면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고 취미생활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와우를 안했더니 소재가 별로 없어요. 재밌는 에피소드 있으시면 적선좀 굽신굽신

 

 

 

 

오랜만에 왔으니까 짤 신청 받겠습니다.

 

위에 그림은 엄마 아빠가 페이스북 사진으로 쓸거 그려달래서 그려드린거.. 저런 느낌으로 그려드려요.

 

좀 이것저것 그려보고 싶으니 종족 제한 걸겠습니다.

 

 

오크 고블린 나이트엘프 늑대인간 중에서 선착순 두 분 받을께요.

 

무심한 듯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