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아키르 얼굴 본지가 꽤나 오래 되어서 무슨 스킬을 쓰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간만입니다!
와우 할 시간조차 나지 않는........ 생활이 없는 삶을 살다가 주말에 살짝 그려봤어요.

사실 요르사미? 요르사지?를 그리고 있었는데,
작업파일이 어딘가 쑤셔박혀 있어 찾기 귀찮.. 아 아니 못찾아서 알아키르찡으로 인사드립니다.
1하드 이후에 와우를 접다시피 못해서 ㅠㅠㅠ 몰라요 ㅠㅠ 넴드 하드를 ㅠ 그릴수가업숴!




Aㅏ 냥쿠니는 이제 라면을 끊을 때가 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