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03 06:36 | 조회: 1,666 |
추천:7
연필과 콩테로 시도해보았습니다.

결론만 놓고보면 대ㅋ참ㅋ패ㅋ
하이잘 얼라에서 서식하는 대격변 뉴비 짱돌입니다.
최근에 선물로 스마트 폰을 받아서 문명의 해택을 누려보던 중 폰카로 한번 찍어봤는데...스캐너보다 많이 딸리네요;
그냥 디카로 찍어볼껄 그랬습니다.
제 술사 캐릭(이제 막 템렙 384를 찍은 초보 술사...)을 그리다가 귀찮아서 흉부까지만 그려보고
낙서 형식으로 세밀한 묘사는 많이 생략했습니다만....제가 원한 효과가 안나와서 실망이랄까요.
전 콩테를 이용한 거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후우....다음엔 전신 그림으로 다시 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아님 이런식으로? 아마 안 됄 꺼야....
....근데 그럴 시간이 있으려나....
P.S : 이를 통해 우리는 "익숙치 않은걸로 설치면 X망을 면치 못한다"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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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자캐라고 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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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안타깝고 불쌍한 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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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콩테로 시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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