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짤.  아래쪽은 절 와우의 마수로 끌어들인 동생놈 캐릭입니다.  저 때만 해도 보호밖에 할 줄 모르는 초짜유저였는데 최근엔 전장 뺑뺑이 도느라 징벌, 신성만 줄창 달리고 있습니다.  한사람 몫은 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징벌은 좀 어렵네요 ㅠㅠㅠ

 

.. 헌데 전장은 뛰면 뛸수록 사람이 좀 거칠어 지는 것 같습니다.  허허허.  같이 놀러다니실 분 없으세요?+_+  챗창은 크게 해서 언제나 열심히 보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