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코멘트 편집이 안되서 그냥 글로 씁니다...>

 

사실 전사가 싸웠던건 냉쌍이 아니었다.

냉쌍의 캐릭을 파흑이가 잠깐 캐리한 것 뿐이었던 것.

전사는 혈압이 뻗치면서도, 대체 그놈의 정체가 뭘지 궁금해하는데...

 

 

냉쌍은 녹파혈죽의 강냉이를 털러 가는데...

 

 

본 작품은 이제 통전게에서 연재되지 않습니다.